‘사진문화’ 저변 넓히는 후지필름 코리아,

입력 2026년09월06일 12시18분 김가중 조회수 203

10년째 카메라 무료체험 이어가.. “2030 경험 확대

 

- 사진문화 저변 확대 위해 2016년부터 23일 무료체험 운영10년간 누적 대여 약 3만 건

- 최근 1년 이용객 87%20302053%로 절반 넘어, 20대 여성이 28%로 가장 높은 비중

- X 시리즈 바디 9·XF 렌즈 41종 등 폭넓은 라인업일상·여행 등 원하는 환경에서 23일 무료 대여

- 조작감·색감·화질부터 렌즈별 표현까지 충분히 경험카메라로 사진 찍는 즐거움 확산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통해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10년째 이어가며 사진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후지필름 무료체험 프로그램은 매장이나 온라인으로 제품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여행, 특별한 순간에 후지필름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동안 카메라의 조작감과 색감, 화질은 물론 렌즈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표현까지 충분히 경험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카메라와 렌즈를 탐색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프로그램을 찾은 이용자도 꾸준히 늘었다. 201611월부터 20266월 말까지 누적 대여 건수는 총 29715건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2738건의 대여가 이뤄졌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그동안 운영 방식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을 대여 라인업에 추가하며 체험 기회를 확대해왔다.

 

2030 세대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간(20257~20266) 대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대 이용객이 전체의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30대까지 합친 2030 세대 비중은 87%에 달했다. 성별과 연령을 함께 살펴보면 20대 여성이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20대 남성이 25%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대 남성 18%, 30대 여성 1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태원에 자리한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는 전체 이용객 가운데 20대 여성 비중이 32%에 달해 직영점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대여 라인업은 X 시리즈 바디 9종과 XF 렌즈 41종을 비롯해 GFX 시스템, 쌍안경 2종 등 폭넓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본인 인증을 완료한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23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파티클, 에비뉴엘 등 3개 직영점에서 운영 중이며 매월 약 450~500건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의 무료체험 프로그램은 후지필름 제품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사진 촬영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실제 최근 1년간 이용 고객의 63%는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를 보유하지 않은 이용자들이었으며, 전체의 33%는 디지털카메라 자체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같은 기간 2회 이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은 전체 이용의 42%를 차지했다. 기존 카메라 사용자뿐 아니라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접하거나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정책을 세우고, 이를 통해 사진을 하나의 문화로 성장시켜 나간 점이 후지필름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대여된 카메라 바디는 X-T50 X-T5 X-S20 순이었으며, 렌즈는 XF16-50mm XF16-55mm XF16-80mm 순으로 분석됐다. 렌즈의 경우 디지털 카메라 입문 고객들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은 표준줌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기존 후지필름 카메라 유저들은 자신의 촬영 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찾기 위해 여러 화각의 렌즈를 탐색하려는 수요가 나타났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일수록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는 과정과 결과물의 차이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카메라를 손에 쥐고 조작하는 감각부터 셔터를 누르는 과정, 후지필름 특유의 색감과 화질, 화각과 조리개에 따라 달라지는 렌즈의 표현력까지 온라인 정보나 매장에서 짧게 제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온전히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촬영 환경에서 카메라와 렌즈를 충분히 사용하며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카메라 기업의 역할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무료체험 프로그램 역시 제품 판매를 넘어 카메라를 경험하는 문턱을 낮추고,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어온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후지필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카메라와 사진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며 국내 사진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미지] ‘사진문화저변 넓히는 후지필름 코리아, 10년째 카메라 무료체험 이어가.. “2030 경험 확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