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KBS 명해설가

입력 2011년02월26일 12시26분 김가중 조회수 3491

사진 찍는 해설가

 


사람들은 지구외의 다른 천체에도 유기물이 존재하는지 궁금해 한다. 과학자들은 대체로 외계에도 유기물이 존재한다고 본다. 이 유기물이 곧 생명체의 근원인데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고 그것을 발산하며 스스로를 유지한다. 인간은 가장 발달한 고등 생명체인데 인간은 그 에너지를 발산하여 얻고자 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이란 개념의 소득을 얻기 위한 발산이요, 다른 하나는 즐거움을 얻기 위한 감정상의 발산이다

exciting

오늘날 사람들은 즐거움을 얻기 위하여 많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한 발산함으로써 더 많은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다. 한국사진방송은 최근에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 근원(아페이론: 무한대, 소멸되고 생성되는 순환의 원리)을 찾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만족감을 충족시켜 주기에 사진을 하게 됐다는 사람이 있어 달려갔다.

그는 초등학교 때 반장으로서 특활반을 구성해야 되었다. 그런데 모두가 기피하는 반이 있었다. 운동반이었다. 아무도 지원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반장이 운동반에 지원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가 스포츠에 입문하게 된 동기다.
오늘날 스포츠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분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엔 아무도 관심을 갖는 이가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농구를 하게 되었고 육상에 흥미를 갖게 되어 육상에 전념하게 된다.

점차 스포츠가 인식되기 시작하고 서울 체육 중고등학교가 설립되어 1기생으로 입학을 하게 된다. 반장으로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시작한 운동이지만 정말 열심히 했고 한눈도 판적이 없다. 스포츠에 관심도 없던 나라가 어느덧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하나 둘 따게 되고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이 된다. 방송국은 이제 많은 시간을 스포츠중계에 할애를 하고 국민들은 그 중계에 웃고 울며 애환을 달래게 된다.

스포츠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다 존재하고 그 스토리텔링 자체가 인생이 된 것이다. 온 국민이 열광하게 된 스포츠 중계석에서 관중들을 더 열광케 하고 더 흥미롭게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을 스포츠 해설가라고 한다.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내뱉는 해설가들의 각본 없는 입담은 재미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하다. 최근엔 달변에 해박한 지식 적재적소에 적절한 추임새를 넣어 스포츠 익사이팅에 기름을 붓는 명 해설가들이 속속 탄생하였다. 그 중 KBS에서 15년간이나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명해설가로 명망 높은 이가 있다.

김경선

그는 몇 년 전부터 사진에도 폭 빠져 중계석에서 안 보였다 하면 관중석이나 트랙에서 발견되곤 했는데 어김없이 카메라를 겨누고 있어 방송국 직원들 사이에선 "사진 찍는 해설가"로 통한다.

그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계신 바쁜 와중에도 한국사진방송이 기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작가/작품이 잘 되면 사진도 스포츠 이상으로 익사이팅하게 발전될 것이란 견해를 가지고 있어 흔쾌히 작품심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사진방송의 회원으로 동참을 하여 한국사진방송을 통하여 사진예술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도 하고 계시다.

김경선 교수님의 대한민국 작가/작품 심사와 한국사진방송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혹시 시간이 되시고 괜찮으시다면 별도의 방을 만들어 스포츠 중계를 하면서 겪은 해박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비 하인드 스토리들을 저희 방송에 틈나는 대로 연재를 해 주셨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2008년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스포츠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요, -중략- 저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장래에 육상 해설가가 되고 싶습니다. KBS 김경선 해설위원과 서기철 아나운서처럼 육상경기를 직접 보면서 해설하고 싶은 동기로 이렇게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면 육상 해설가가 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고 저의 진로를 도와주싶시요 ㅠ.ㅠ - 네이버의 검색창에서 발췌한 글로 스포츠 해설가가 대중들의 인기스타가 되어 있음을 알게 하는 글이다.-)



글 : 김가중 기자
사진 : 작품은 김경선 작가님, 맨 아래 기념사진은 네이버에서 발췌
동영상 : 유문식 동아일보 기자(동영상은 동아일보에 개제되는대로 퍼다가 올려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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