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은 기사네요, 우리 기자님들이 주변의 가까운 곳의 기사를 보내주시는 것이 우리 방송만의 특화된 콘텐츠입니다. 국민일보 강부장님 만났더니 한국사진방송의 가망성은 무한하다고 하며 그 이유를 다른 언론매체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보더군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서명범 기자님의 계속되는 한파에 바다도 얼고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536)란 뉴스를 보고 올린 댓글입니다.
임적숙 작가님의 어머니 란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품이든 뉴스든 멀리서만 찾을 필요가 있을 까요?
우리방송이 타 매체보다 유리한점은 우리기자 모두가 사진에 능하다는 것입니다. 촬영장비도 좋고요.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일가견을 갖추고 있고 정신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문화에 대한 식견이 매우 높고 열정이 넘치다보니 흔히 보는 기사들 보다 차별화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아직은 전문기자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투박하지만 그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매력적이기도 하지요. 더 우리 피부에 와 닿으니까요.
유명 매체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광고시장은 그대로인데 매체는 인터넷 매체와 종편방송인지 뭐니 해서 무한대로 늘고 있으니 수익구조가 엉망이라 매이저급 언론들도 위기를 느낄 수밖에 없게 된 것이죠. 하나같이 같은 뉴스로 지면을 채우다보니 식상하고 진부하여 독자들의 욕구가 갈수록 멀게 느껴질 수밖에요. 그런 와중에 태어난 한국사진방송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차분하게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인적자원과 자유로운 사고, 파격적인 실험정신, 미래를 예견하는 식견을 안목이 있는 전문가들이라면 꿰뚫어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쥐뿔도 모르는 것들은 한국사진방송이 지 만큼이나 우습게 보이겠지만요.
뉴스는 차별화되어야 되어야 되고, 우리 눈높이에 우리 피부에 닿아야 된다고 봅니다. 뉴스를 멀리서 찾지 마시고 주변에서 찾기 바랍니다. 시시콜콜한 잡담 같은 뉴스가 우리에겐 필요 합니다.
외국에 가서 사시는 분에게 그곳에서 사는 이야기, 이웃사람들 이야기, 장보는 모습, 직장생활 이야기. 교민들의 진솔한 표정과 이야기. 알콩달콩 부부가 토속주 빚어 마시며 즐기는 가족이야기 등 이런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것들이 우리에겐 좋은 뉴스라고 그런 것 보내 달고 부탁을 드렸는데 정작 한국 공연단 와서 부채춤 추는 것 찍어 보내셨더군요. 좋은 뉴스지만 부채춤은 한국에서도 지겨워 뉴스거리가 안되는 것인데 외국에서 추나 국내에서 추나 똑 같잖습니까? 무대가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동네에 눈이 왔다. 우리 동네 바둑이가 똥통에 빠졌다. 우리 동네 농부들이 겨우내 언 땅을 파헤치고 씨 뿌릴 준비를 하고 있다. 꽁꽁 언 밭두렁에서 어느새 냉이, 달래가 파릇하게 돋아나고 있다. 시시콜콜한 주변 얘기들이 우리 방송에선 필요합니다.
국회얘기, 청와대 얘기, 북한이 포 쏜 얘기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뉴스도 좋지만 우리나라 구석구석 작은 동네의 숨은 얘기, 외국의 구석구석 그 동네 살아가는 얘기 이런 것들이 우리만의 차별화된 뉴스입니다.
우리방송은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기자님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그리고 외국의 구석구석 포진을 하게 됩니다. 그 기자님들이 유명 뉴스를 쫓아 우르르 몰려 간다면 우리도 별볼일 없는 방송이 됩니다. 그냥 자신이 사는 곳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심심풀이로 올려 주시면 그것으로 우리방송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부디 뉴스를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멀리서 큰 것만을 노리지 마시고 작은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우리기자님들은 직업은 기자가 아니지만 신분은 기자입니다. 당당히 취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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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얼마 전에 기자자질 향상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