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밭 수확 버스투어 후기,

입력 2014년09월04일 12시21분 김가중 조회수 2208

탱글탱글 태양의 양기를 듬뿍

탱글탱글 태양의 양기를 듬뿍. 해바라기밭 수확 버스투어 후기, 한국사진방송 828목요출사

 



“해바라기 기름을 짜서 제삿날 불을 붙이면 조상의 얼굴이 보인다.” 어릴 때 이웃집 오씨 아저씨가 늘 주장하던 말이다. 해바라기 씨 기름이 그런 능력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 해바라기 씨앗은 영양과 건강에 각광받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농약을 안 써도 되고 별다른 비료도 없이 태양의 양기만으로 오동통한 씨앗을 한소쿠리씩 잉태한 해바라기는 예로부터 우리네 민초들의 가장 친근한 화초다. 키 크고 굵직한 해바라기 대는 바지랑대로 쓰였고 때로는 빠따맞는 방망이로도 쓰였지만.... 밤새 태양을 그리워하며 이른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젤 먼저 맞이하고 꽃망울이 왼 종일 해바라기를 따라 돌아 해바라기란 이름을 얻었는데 씨알이 굵어져 무거워지면 고개를 숙여 해바라기를 따라지 못하지만 임신부 우대정책에 의해 자연의 섭리도 그것만은 용서를 한단다.

초가를 배경을 울안에 한 두 그루 씩 큰 키와 커다란 꽃송이를 자랑하던 해바라기가 언제부터인가 농작물이 되어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단다. 그 수확의 현장을 촬영하니 해바라기 씨앗만큼이나 작품이 풍성하다.

 

해바리기 밭의 수확을 목표로 버스투어를 주선하여 수고 많이 하신 이용만 촬영여행 국장님과 함께 해 주신 한국사진방송 회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촬영도움 주신 관인 해바라기 밭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넘 바빠 이제사 대충 정리하여 작품을 올려 봅니다.

* 아 글고 농약과 무관한(실제로 방아깨비가 펄떡펄떡)무공해 건강식품 해바라기 씨 필요 하신들 분은 아래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토실토실하게 여물어 영양만점에 노화와 성인병을 일거에 싹....

해바라라기 농장은 포천시 관인면 중3리 513-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한탄강 영노교를 지나서 2km 지나 바로 우회전 하면 찾을 수 있다.(김기태 농업인 후계자, 010-2688-9412) 포천군 관인면 길가 옆으로 해바라기 밭이라는 팻말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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