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사진일기 공모전 후원 통해 아날로그 사진과 기록의 가치 확산
- 한국후지필름㈜, 국내 대표 사진 예술제 ‘2026 동강국제사진제’ 공식 후원사로 5년 연속 참여
-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후원 통해 미래 세대의 아날로그 사진 경험 및 기록 문화 확산 지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는 영월에서 단종 관련 사진 가산점 부여, 지역성과 사진 기록의 의미 강화
- 한국후지필름㈜, “어린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날로그 사진의 감성과 기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
한국후지필름㈜, ‘2026 동강국제사진제’ 후원…단종의 역사 깃든 영월서 어린이 사진일기 공모 지원
한국후지필름㈜이 국내 대표 사진 예술제인 ‘2026 동강국제사진제’의 공식 후원사로 5년 연속 참여한다. 특히 올해도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을 후원하며, 미래 세대가 아날로그 사진을 통해 감성과 기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사진작가와 강원도민, 영월군민,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 행사다. 영월군,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관광재단 주최 주관으로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한 영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7월 24일(금)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영월이 문화·관광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배경으로 재조명되며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단종 관련 사진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단종의 역사가 깃든 영월의 풍경과 이야기를 사진과 일기로 기록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 및 홈스쿨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사진 전용 인화지에 인화해 흰 종이에 부착하고, 10줄 이내의 손글씨 일기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26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입상작은 7월 2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24일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7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회랑에 전시될 예정이다.
경품은 한국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한국후지필름의 후원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사진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 원과 인스탁스 SQ40 즉석카메라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가작, 입선작 등 약 60명에게는 ▲인스탁스 미니 12 ▲퀵스냅 필름카메라 ▲후지필름 포토북 제작권 ▲후지필름몰 사진인화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사진을 통한 표현은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기록 방식”이라며, “영월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아날로그 사진의 감성과 기록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사진이 지닌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기록과 사진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끝>
ⓒ 2026 KOREA FUJIFILM Co.,ltd and its affiliat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