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라이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 신기술기준 소화기 및 커스텀 라인업 공개

입력 2026년05월22일 10시58분 김가중 조회수 90


 

사진: 대구 엑스코(EXCO) 동관 F-18(세이프라이프) 부스 출처: 세이프라이프

 

소화기 전문 브랜드 세이프라이프가 오는 5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이프라이프는 이번 박람회에서 강화된 신기술기준을 적용한 소화기 제품과 기업·공공기관 고객을 위한 커스텀 소화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대구 엑스코 동관 F18에 마련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EXCO, 한국소방산업기술원, KOTRA, 한국소방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다. 소방 장비, 안전 기술, 재난 대응 솔루션, 산업 안전 제품 등 국내외 소방·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세이프라이프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화재 진압 성능과 제품 안전성을 강화한 신기술기준 소화기를 소개한다. 회사는 변화하는 소방 안전 기준과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제품 설계와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특히 기업, 공공기관, 수입차 시장 등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화기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되는 제품 중 하나는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할 수 있는 커스텀 소화기다. 기존 소화기가 안전 비품 중심으로 인식돼 왔다면, 커스텀 소화기는 안전성과 함께 공간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기업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다.

 

 

 

세이프라이프는 기업 사무공간, 호텔, 리조트, 전시장, 자동차 브랜드, 공공시설 등 소화기 비치가 필요한 공간에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사양, 색상, 로고, 설치 환경 등을 반영한 맞춤형 소화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커스텀 소화기를 통해 기존 안전용품 중심의 소화기 시장을 기업 브랜딩과 공간 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B2B·B2G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기업 공간에서는 안전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공간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어, 세이프라이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맞춤형 공급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회사는 이미 현대모비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납품 경험을 통해 제품 품질과 공급 역량을 축적해 왔다. 세이프라이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기업 및 기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맞춤형 소방 안전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산 인프라도 확대했다. 세이프라이프는 2024년 충북 음성에 신규 생산시설 증축을 완료하고 대규모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신공장은 대지 면적 약 3,000, 건물 면적 1,500, 사무동 2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50만 대 이상의 소화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해당 공장에는 자동화 로봇 설비가 도입돼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였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공공기관, 자동차 관련 시장 등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제품 사양과 납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영 세이프라이프 대표는 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신기술기준에 대응한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맞춤형 소화기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기업과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방 안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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