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클래식, 국악, 발레, 대중음악 등 각 장르 별 변치 않는 무대의 가치를 증명할 작품으로 200여회 선보여
♫ 신규 론칭 모닝 콘서트>, 원조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의 해설로 만나는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클래식 마티네
♫ 매월 선보이는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공연, M 초이스 시리즈! 올 한 해 공연관람 200% 충전
- 창작발레 <갓>, 이자람 <작창>, 창극 <살로메>, 극공작소 마방진 신작 <투신>, 공놀이클럽 신작 <미미한 미미의 연애> 등
♫ 인디문화의 산실, 마포! 뮤지션 발굴 지원사업 <인디스커버리>, 뮤지션들의 축제 <인디스커버리 페스타> 까지
♫ 제11회 M 클래식 축제, 데뷔 70주년 피아니스트 백건우, 소프라노 황수미, 피아니스트 김도현&하피스트 이수빈 듀오 공연 등 기대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이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연극, 클래식, 국악, 발레 등 약 200여회 공연을 통해 기초문화 예술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시민과 글로벌 관객 모두를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인간이 해온 많은 것이 AI로 대체되는 시대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무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보고, 각 장르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공연들로 1년 내내 마포아트센터를 가득 채운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운 마포아트센터에서 양질의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며, “작품성과 대중성이 증명된 작품부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작까지 장르 별 균형감 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2026년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대폭 강화한 연극 라인업과 클래식 마티네 공연 모닝 콘서트> 의 신규 론칭이다. 극공작소 마방진과 공동 제작한 고선웅 연출의 신작 <투신>(11월13일~21일)을 비롯해, 공놀이클럽의 신작 <미미한 미미의 연애>(6월), 화제작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10월) 등 동시대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집중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비기닝>(4월10~11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6.12~14) 등 해외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과 <안착한 청소년극 페스티벌>(9~12월 중) 등 공공 프로그램도 운영해 연극 장르의 저변을 확장한다.
클래식 무대는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모닝 콘서트>(3~12월)를 새롭게 마련했다. 원조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의 해설로 김광현 지휘자, 55인조 오케스트라M이 함께하는 정기 마티네 시리즈로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오전 품격 있는 공연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편, 2026 M 아티스트(상주음악가)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선율의 두 번의 리사이틀(6, 9월)을 비롯, 제11회 M 클래식 축제(9~10월)에서는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9월 10일)과 <소프라노 황수미 리사이틀>(9월 17일), <김도현(피아노)&이수빈(하프) 듀오 리사이틀>(10월 22일) 등 기획력이 돋보이는 클래식 무대들로 관객을 유혹한다.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이자람 판소리 갈라 <작창 2007/2015>(4월 2일)와 초연 무대부터 화제를 모았던 창극 <살로메>(8월 21~23일)까지 국악 라인업도 탄탄하다. 또한 작년 전국투어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창작발레 <갓>(3월 28~29일)이 3월 마포아트센터 무대 에 오르며, 한국인 최초 2025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자 발레리노 박윤재가 출연하는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 (4월 17~18일)는 오직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인디뮤지션 발굴 사업 <인디스커버리>(5~10월), <인디스커버리 페스타>(11월), 가족 관객을 위한 <해피마포 와글와글>(5월, 7월) 축제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과 축제도 개최한다. 재단은 올해 라인업을 통해 장르 간 균형과 기획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연간 공연 시즌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연극
마포문화재단X극공작소 마방진 공동제작, 고선웅 연출이 마방진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투신>
공놀이클럽 신작 <미미한 미미의 연애>, 화제의 레퍼토리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연극 <비기닝>,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공공 프로그램 <월간 희곡 낭독회> 등 연극 라인업 대폭 강화
[사진](왼쪽부터) 극공작소 마방진 고선웅 예술감독, 공놀이클럽 강훈구 대표
재단은 올해 특히 연극 라인업을 강화한다. 2026년에 창단 20주년을 맞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신작 <투신> 과 젊은 차세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공놀이클럽의 신작 <미미한 미미의 연애> 까지 두 극단의 연극 신작을 마포아트센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과 극공작소 마방진이 공동제작으로 선보이는 신작 <투신>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실제 공유오피스 투신사건을 출발점으로 ‘왜 아무도 말리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을 관객과 함께 집요하게 추적하는 메타극이다. 이 질문을 풀기 위해 연출과 배우들이 함께 그 사건을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과 집단의 침묵을 무대 위에서 해부하는 과정을 오롯이 보여준다는 점이 <투신>의 관전포인트다. 특히 서울시극단장 임기를 마치고 복귀한 고선웅 연출과 마방진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왼쪽부터) 2025 연극 <비기닝> 공연 포스터, 2025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연극 <말린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공연 장면
한편, 오는 6월 공놀이클럽의 신작 <미미한 미미의 연애>로 여름의 문을 활짝 연다. 이 작품은 연애와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청년 ‘미미’ 의 여정을 통해 청년 세대의 자아 탐색과 자기 수용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는 동시대 청년극이다.
2018년 창단한 젊은 연극창작집단 공놀이클럽은 동시대의 어린이, 청(소)년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다루는 영어덜트 연극의 대표주자이다. 극단은 연극 <말린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 서울예술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이상한 어린이 연극-오감도> 로 2025 제61회 동아연극상 새개념 연극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참신함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극단이다.
공놀이클럽에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의 영예를 안긴 대표 레퍼토리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도 오는 10월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은 재개발을 앞둔 2010년 서울 은평구의 한 연립주택을 배경으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가족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오빠의 커밍아웃을 막아야 하는 20살 재수생 은빈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욕망과 윤리적 아이러니를 드러내는 작품으로 서울에서는 오직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또한 공놀이클럽과 함께 연극을 소재로 한 공공 프로그램 <안착한 청소년극 페스티벌>과 <월간 희곡 낭독회>을 진행하여 연극 장르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 조명한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원작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연극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4월 10~11일에는 연극 <비기닝>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 데이빗 엘드리지(David Eldridge)가 2017년 런던에서 발표한 이후 현대 연극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비기닝>은 배우 이종혁, 유선이 출연하여 현대인의 연애와 외로움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6월에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이어진다. 1947년 발표된 미국 소설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1957년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극단 툇마루가 작년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올해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만날 수 있다.
클래식
신규 론칭!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클래식 마티네 공연 모닝 콘서트>
원조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와 김광현 지휘자, 55인조 오케스트라M이 3월 25일 첫 포문 열어
2026 재단 M 아티스트(상주음악가) 피아니스트 선율이 선보이는 두 번의 리사이틀 공연
제11회 M 클래식 축제, 데뷔 70주년 맞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등 다채로운 무대 기대
[사진](왼쪽부터)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지휘자 김광현, 2026 M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선율
한편, 재단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클래식 마티네 모닝 콘서트>도 신규 추진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를 여는 모닝 콘서트>는 원조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김용배 콘서트 가이드는 예술가로는 최초로 예술의전당 사장직을 역임했고, 예술의전당 대표 마티네 공연 <11시 콘서트>를 매 회차 성황리에 이끌어 온 원조 콘서트 가이드이다. 오는 3월 25일 김용배 콘서트 가이드와 김광현 지휘자 그리고 55인조 오케스트라M의 무대를 시작으로 총 10번의 검증된 마티네 무대로 평일 오전의 품격을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2026 M 아티스트(상주음악가)로 피아니스트 선율을 선정하고 마포아트센터에서 6월과 9월, 두 번의 리사이틀 무대를 마련한다. 피아니스트 선율은 2024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3관왕(우승, 청중상, 학생 심사위원상), 2023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음악계 주목을 받기 시작한 차세대 연주자이다. 2023년 파리 스콜라 칸토룸(The Schola Cantorum)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Alefred Cortot)에서 수학 중이다. 피아니스트 선율의 취향을 담은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 피아니스트 김도현, 하피스트 이수빈
9~10월에는 재단의 대표 브랜드 클래식 축제>가 관객을 기다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M 클래식 축제에서는 데뷔 70주년을 맞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세계적인 소프라노 <소프라노 황수미 리사이틀> 흔치않은 조합의 <김도현(피아노)X이수빈(하프) 듀오 리사이틀>, 쇼핑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 리사이틀> 등 클래식 축제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의 상세한 라인업은 하반기에 공개된다.
국악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국악 작품 엄선, 4월과 8월 마포아트센터 무대 찾아
4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갈라 <작창 2007/2015>, 8월, 창극 <살로메>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과 매진행렬을 기록했던 국악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4월 2일 아트홀맥에서 선보이는 이자람 판소리 갈라 <작창 2007/2015>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사진](왼쪽부터) 이자람 판소리 갈라 <작창> 공연 장면, 창극 <살로메> 공연 장면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이자람이 직접 창작한 오리지널 작품을 중심으로 직접 기획하고 공연하는 갈라 무대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2007년 초연작 <사천가>와 2015년 초연작 <이방인의 노래> 하이라이트 대목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8월 21~23일에는 창극 <살로메>가 뜨거운 여름, 시원한 공연장에서의 피서를 선사한다. 2024년 초연 공연부터 큰 화제를 모은 창극 <살로메> 는 사랑과 욕망, 집착, 파멸이 얽힌 인간 군상의 극단적 이야기를 한국적 창극의 미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올해도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유태평양 외 캐스팅으로 세기의 요부 <살로메>를 만날 수 있다.
발레
고전에서 창작까지, 다채로운 빌레의 매력! 3월, 2025 전국투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창작발레 <갓>
4월, 한국인 최초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한 발레리노 박윤재가 출연하는 스튜디오컴퍼니 발레 갈라>
오는 3월 28~29일 양일 간, 창작발레 <갓> 이 마포아트센터 공연장을 가득 메운다. <갓> 은 민간 발레단 계의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작으로 한국의 전통 소품인 ‘갓’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창작발레이다. 2025년 전국투어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공연으로 이번 3월 더욱 업그레이드 된 <갓>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발레리노 강경호, 김유찬, 정성욱 등 실력파 무용수들 대거 출연한다.
4월 17~18일에는 발레 스튜디오컴퍼니 발레 갈라>가 이어진다. ABT스튜디오컴퍼니(ABT Studio Company)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re, ABT)의 주니어 컴퍼니로 17세에서 21세 사이의 차세대 발레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현재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소속 무용수의 80% 이상이 ABT 스튜디오 컴퍼니 출신이며, 솔리스트와 수석무용수 대부분이 이 기관을 거쳤다.
[사진](왼쪽부터) 창작발레 <갓> 컨셉 사진, ABT 스튜디오 컴퍼니 단원들 모습
이번 내한 무대에는 한국에서는 오직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5년 한국인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 1위를 수상하고 현재 ABT스튜디오컴퍼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윤재 발레리노가 출연할 예정이다. 클래식, 네오클래식 발레의 대표적인 고전 작품과 동시대 최고의 안무가들에게 매 시즌 신작을 위촉해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작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발레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관객을 발레의 세계로 초대한다.
대중음악
5~10월 인디뮤지션 발굴 사업 <인디스커버리>, 무소속 뮤지션들에게 공연 무대와 음원 제작 기회를!
11월, 레전드 뮤지션부터 신예 루키까지 한 무대에서 만나는 <인디스커버리 페스타> 개최
[사진](왼쪽부터) 인디뮤지션 김늑, 로맨틱펀치 배인혁, 유리상자 박승화, 우순실
재단은 작년에 이어 인디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 <인디스커버리>를 확대 운영한다. 재능 있는 무소속 인디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 <인디스커버리>는 5월부터 10월까지 서류심사, 예선, 본선 과정을 통해 참여 뮤지션들에게 공연할 수 있는 무대 기회를 지속 제공한다. 본선에서 최종 선정된 뮤지션들은 음원 제작과 레전드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인디스커버리 페스타>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인디스커버리 페스타>는 레전드 뮤지션과 신예 루키들이 함께하는 인디음악 축제로, 11월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인디스커버리> 사업에 참여하여 본선을 통과한 신인 뮤지션들과 현재 인디씬(scene)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배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서는 세대통합 무대로 인디씬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