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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보물창고
어둠과 밀폐, 과노출의 위험,
그리고 제멋대로 번쩍일 준비를 마친 스트로보 사이에서, 나는 예술가라기보다는 ‘멸망 직전의 현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카메라 노동자’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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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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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역대급 폭염폭파
역대급 폭염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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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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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형제여
형제여, 보드카를 부어라! 하하하하! 통째로 술잔을 비워라! 하하하하! 예쁜 여자는 모조리 천막 안으로 잡아들여라! 하하하! 형제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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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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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망태버섯 촬영지소개
해마다 망태버섯과 더위가 숙지면 구름버섯 영지버섯 등 온갖 버섯들이 다투어 피는 곳입니다. 배밭골 국민대학교 맞은편 산자락입니다. 삼각...
全球艺术家Global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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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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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내 친구 칭스! - 역사야 미안하다
념이 또 사고를 쳤다. 사람만 부르면 되는데 꼭 시대까지 불러온다. 마르코 폴로를 소환하더니 이번엔 칭기스칸이다. "야!" 뒤를 돌아보니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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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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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첫 인사
세상의 모든 여행은 대개 비슷하다. 누군가는 역사를 만나고, 누군가는 장엄한 풍경을 만나고, 또 누군가는 그 나라의 음식과 사람을 만난다. 수천 년 동안 기록된 여행기는 대체로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여행기 가운데 하나는 아마 『...
조회수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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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본부이사 이막래 지부장 ‘제41회 군산새만금전국사진촬영대회’ 사)한국사...
- 제41회 군산새만금전국사진촬영대회 대성황 이루며 사진촬영예술 미래비젼 제시 18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군산지부(지부장 이막래)에서 협회사상 최초로 시도한 극장식 무대공연형 촬영회가 대박을 쳐서 화제가 되었다.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오전 10경부터 시작된 이날 촬영회는 전...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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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칭기스칸도 몰랐던 누드촬영
몽골 초원에는 말보다 빠른 것이 세 가지 있었다. 소문. 욕망. 그리고 아내의 주인 바뀌는 속도. 쿠이티므르는 칭기스칸을 자므카(칭기스칸의 숙적)로부터 보호한 케레이트족의 나얀(귀족)이다. 후에 옹칸이 칭기스칸에게 패배하여 달아나자, 쿠이는 칭기스칸의 휘하에 들어온다. 그에겐 ...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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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김가중식 역사비틀기 사실보다 웃겨야 되고 진실보다 재미 있어야...
역사에 예술을 입히다. 金嘉中 누드 철학 창밖의 보랏빛 스모그에서 눈을 거두고 나는 다시 念을 불렀다. "야, 마르코. 또 나와." 녀석은 언제나 그렇듯 허풍 한 자루를 메고 나타났다. 솔직히 내 발가벗은 누드여행기보다 저 양반의 이야기가 백 배는 더 웃긴다. 특히 마르코에게 요구...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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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역사는 직선으로 걷고, 김가중은 꽈배기로 걷는다
여인의 피부같이 매끈한 방대한 초원, 정말이지 초원은 여자의 피부처럼 매끈했다. 그러나 속은 아니었다. 그곳은 수천 년 동안 칼과 화살이 흙을 갈아엎은 거대한 도마였다. 말들은 바람보다 먼저 달렸고, 화살은 새보다 먼저 날았으며, 영웅들은 역사책보다 먼저 죽었다. 세상은 이곳을 '초...
조회수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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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치욕+능욕+굴욕이란 외교문서
한편, 진시황에게서 천하를 가로채고, "힘으로는 천하 제일"이라던 초나라 귀족 항우를 끝내 오강에서 목을 긋게 만든 희대의 건달, 유방은 마침내 한나라를 세웠다. 유방은 참 묘한 인간이었다. 왕족도 아니고, 장군도 아니고, 성인군자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었다. 술 마시고, 농땡이 치고, ...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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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참고로 illogical nude artist 金嘉中은
-김가중의 역사 뒤집기 [몽골누드여행기] 상식을 의심하는 예술가다. 그의 예술은 누드가 아니라 발상을 벗긴다. 그의 철학은 역행론(逆行論). "달마가 동쪽으로 가면, 너는 서쪽으로 가라." 옳고 그름보다 다름을 먼저 선택한다. 모두가 같은 길을 걸을 때 혼자 삐딱선을 타는 것이 ...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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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역사 비틀기
역사는 늘 옷을 입고 등장한다. 왕은 곤룡포를 입고, 장군은 갑옷을 입고, 신하는 충성이라는 외투를 걸친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은 사진가답게 그 옷을 벗기는 것이다. 옷을 벗기면 남는 것은 권력도 아니고, 명분도 아니다. 인간의 욕망이다. 동호는 또다시 사신을 보냈다. 이번에는 말도...
조회수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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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연지를 벗기자!
천리마를 받아 간 동호는 또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하하하! 흉노 선우라더니 알고 보니 초원의 호구였구나." 웃다가 갈비뼈 하나쯤 금이 갔을 것이다. 그들은 회의를 열었다. "다음엔 뭘 빼앗을까요?" "활이요?" "아닙니다." "왕관이요?" "그것도 아닙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
조회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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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 全球艺术家GlobalArtist ]
천리마 한 마리로 만리장성을 쌓은 사나이
이쯤에서 여후와 묵돌의 애잔한(?) 러브스토리가 왜 세상에 떠돌게 되었는지 잠깐 벗겨 볼 필요가 있다. 나는 누드사진가다. 그래서 역사를 볼 때도 옷부터 벗긴다. 황제의 곤룡포를 벗기면 겁 많은 사내가 나오고, 장군의 갑옷을 벗기면 허세가 나온다. 역사는 늘 비단옷을 입고 있지만 진실...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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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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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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