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조명미학 작품리뷰4

입력 2024년10월16일 12시07분 김가중 조회수 795

‘성남포토콘서트(조직위원장 김시묵)’

 미니멀리즘 조명미학 작품리뷰4 ‘성남포토콘서트(조직위원장 김시묵)’

 

* 미니멀한 연출과 조명으로 감성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상최대의 가을폭우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많은 열혈 사진가들이 극장 앞 강당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사진에선 좀처럼 시도되지 않았던 신선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사진사상 최고의 인기행사로 자리매김한 성남포토콘서트를 즐기기 위한 미친(?)예술가들이었다.

 

2024921() 성남시청 온누리 대극장에서 열린 성남포토콘서트(주최 성남예총 송위혁 회장)가 수백 명 사진가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시간을 아끼느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유수찬 이사장 외 참석내빈의 소개와 축사를 아주 간단히 10분정도로 짧게 마무리 한 가운데 곧바로 이원철 교수의 존재와 시간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 콘서트를 조주은 교수, 여상현 교수, 배택수 한국사협 상임이사를 패널로 시작하여 많은 사진인들의 안목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빈으로 나선 이원철 교수의 작품리뷰와 설명은 일반적인 취미사진가들의 방식에선 좀 채로 경험하지 못할 새로운 세계였다. 흔히 공모전 류의 사진을 주로 하는 우리네 사진인들은 예술작품의 가치로 소위 팔리는 사진에 대해선 대체로 어두운 편이다. 그래서 이 시간을 통하여 이 시대에 팔리는 작품들의 시류를 읽는 중요한 경험은 한쪽으로 편향된 시야를 넓혀주어 개안이 되었던 유익한 시간이라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어서 오후 3시경부터 강돈영 감독의 연출로 진행된 김가중 식 테크니컬 사진 촬영회에선 태권도 현대무용 탈춤 등 다양한 예인들의 역동적인 동작에 조명과 특수효과를 가미하여 퍼포먼스형식으로 풀어내 거기 있으니 가서 찍는다는 사진의 일방적인 공식을 잠시마나 깨트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아래의 형식으로 이루어 졌다.

섹션1. 작가와의 대화 존재와 시간이원철 작가

패널: 조주은 교수, 여상현 교수, 배택수 한국사협 상임이사

섹션2. 하이테크니컬 무대사진촬영회,

연극인들의 서민적인 삶(눈 펑펑, 연막 뭉게뭉게 등 특수효과),

현대무용 고전무 태권도 조명 및 특수효과(B셔터의 미학)

조직위원장: 김시묵(한국사협 부이사장, 경기지회장)

총연출: 김가중(한국사진방송)

연출감독: 강돈영(한국사협 최연소이사, 경기기회 사무장)

주최: 성남예총(회장 송위혁)

후원: 성남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지부장 한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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