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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날 늦은 시간 시흥시정왕동 아리셀추모분향소에서 한 여인이 춤을 추고 있다.
춤을 춘 이모 여인은 지인이 이번 사고로 변을 당해 너무 황당하고 안타까워 몇 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살겠다고 매일 쉬지 않고 일했고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해 온 결과가 비명횡사라니 도저히 그 지인의 이번 사고에 억장이 내려앉아 넋 놓고 몇 일을 보내다가 하던 일을 멈추고 멀리 울산에서 늦은 시간 올라와 위령무를 추며 명복을 빌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이날 이씨는 자신이 춘 “고 살풀이 춤은 비명횡사로 이승을 떠도는 원혼들을 위로하여 그 한을 따스하게 풀어주는 위령무라며 이분들의 원혼이 너무 안타까워 몇날며칠을 잠못 이루며 슬픔에 젖어 있다가 늦게나마 달려와 위로의 춤을 올리고 나니 자신도 위로가 되고 있다” 고 춤을 춘 이유를 밝혔다.
숏폼유튜브 ‘김가중의 촬영교실’ 참조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lRYSlFXATGYYw-JHqo99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