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알아야 사진이 보인다.’

입력 2014년08월07일 11시26분 김가중 조회수 670

김가중식 간단 강좌 140717 한국사진방송 하절기 특강 동영상16

‘노출을 알아야 사진이 보인다.’ 김가중식 간단 강좌 140717 한국사진방송 하절기 특강 동영상16

 

디에스엘알 카메라에 내장된 TTL 노출계는 반사식 노출계다. 반사식이란 사물에 비친 빛이 반사된 것을 측정해 주는 것을 뜻한다.

모든 사물에 비춰진 빛이 일정함에도 사물들에겐 저마다의 반사율이 있기 때문에 측정값에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검은색은 반사율이 5%이내다. 따라서 노출계는 빛이 없다고 판정을 한다. 빛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반사되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노출계의 판단대로 촬영을 하면 노출이 오보되어 검은색이 회색이 되고 만다.

흰색은 반사율이 85%이상이다. 빛이 많다고 노출계가 판정하는데 빛이 많은 것이 아니라 반사를 많이 할뿐이다. 노출계의 말을 듣고 촬영하면 흰색이 회색이 되고 만다.

노출계의 기준은 18%의 반사율을 가진 회색이다. 그래서 회색을 측정하면 노출이 정확하게 맞다.

 

정확하게 인식을 한다는 것은 사진가에게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필자가 늘 인식론을 펼치는 이유다. 특히 노출계의 속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노출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사물을 모는 방식이 달라진다. 아무 곳에서 아무것을 촬영해도 자신만의 포스와 개성적인 작품이 가능해 진다.

노출에 대해선 골백번도 더 했으니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감동 :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4



이태원 이슬람 교당에서




로마에서

화전에서

자화상

금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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