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과 김가중의 누드 페인팅 퍼포먼스 화끈해

입력 2014년05월30일 15시02분 김가중 조회수 1467

미술과 사진의 만남전 DMC 미술관

유명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과 김가중 사진작가 누드 페인팅 퍼포먼스 화끈해

 

타묵 퍼포먼스로 유명한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과 필자가 왜 누드 페인팅 퍼포먼스를 하게 됐는지 그 유래는 확실치 않다. 예술가들이 하는 짓인데 그 유래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보는데 그 퍼포먼스가 여느 퍼포먼스에 비해서 아주 화끈하였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터였다.
 



연출자인 필자가 그 당시엔 아주 심하게 그쪽(?)으로 몰두하고 있었던 때였기에 그 영향이 아니었나 싶다. 모델만 해도 고교 딸을 둔 중년 부인네와 E여대 외교학과에 재학중이던 여대생이 파격 출연을 하였고 전문 누드모델도 혼신의 힘을 다해 의기투합하였던 파격적인 퍼포먼스였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탈을 쓰고 연기했던 것은 아주 다행이라고 사료된다. 탈이 오히려 이 경우엔 더욱 효과를 높여주고 잇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양재헌)주최 성남지부(지부장 김찬홍)주관의 남한산성 촬영대회에 초청받아 가니 마침 율산 선생이 타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고 오랜만에 만나고 보니 당시의 이야기가 화두가 되었을 것은 뻔 한 이치다. 그리고 며칠 후 이번엔 광화문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주최의 광장 페스티벌이 벌어졌는데 이날 액션 페인팅 퍼포먼스를 벌인 탤런트 화가 민송아 양의 액션 페인팅 퍼포먼스가 필자의 그것과 마치 한쌍 인 것처럼 흡사하였고 이날 대미를 장식한 타묵 퍼포먼스를 진행한 이가 바로 율산 선생이어서 다시 만나 그때의 사진을 보내주느니 마느니 해서 뒤져보니 당시의 작품들이 여간 멋들어진 것이 아닌 것 같다.

우선 눈에 띄는 몇 점만 포스팅 하고, 시간나는 대로 차분히 정리하여 연재도 고려하여 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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