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석 의협 부회장, 119구급차 6번째 현장 의료봉사… 생명 최전선 지켜

입력 2026년09월26일 21시59분 은형일 조회수 121

▲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를 찾은 황규석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119 구급차 현장 봉사 출동에 앞서 훈련실 로프 장비를 잡고 철저한 체력 관리와 출동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사진방송=은형일 기자] 황규석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이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과 함께 119 구급차에 직접 동승하는 야간 응급현장 봉사활동(EP.6)을 펼치며 의료 현장의 최전선을 지켰다.

▲ 황규석 회장(우측)이 강남소방서 내부에서 김형국 소방행정과장과 악수를 나누며 의료계와 소방 당국 간의 긴밀한 현장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황규석 회장의 119 구급차 현장 봉사는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지속되어 온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의료 봉사다.

▲ 야간 긴급 출동 지령이 울리자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119 구급차와 소방차를 향해 신속하게 신림 및 현장으로 뛰어 나가고 있다.

 

황 회장은 이번 6번째 출동에서도 야간 시간대 잇따라 발생하는 긴급 응급 이송 현장에 직접 참여해 환자 상태를 신속히 파악하고 구급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응급처치 및 이송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방호복과 헬멧, 고글을 완벽히 착용한 황규석 회장이 현장 이동 중 최근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등 감염병 및 응급 환자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119 구급차 내부에서 의료진과 구급대원이 이송 중인 환자의 심전도 및 바이탈 모니터를 확인하며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황 회장은 "응급실 문턱에 다다르기 전,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달리는 119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의료진과 구급대원 간의 긴밀한 현장 협업이야말로 필수 의료 체계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병원 응급실 이송을 마친 후 방호복을 입은 황규석 회장이 현장 응급 처치 경과 및 환자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구급차 앞에서 현장 구급대원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1회용 방호복 착용 및 철저한 폐기 관리 기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어 황 회장은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도 현장 응급의료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의료계와 소방 당국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119 구급차 뒤에서 포즈를 취한 황규석 회장. 황 회장은 시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급차 현장 의료 봉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닥터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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