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형일 기자]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 구급대원들과 의사가 뜻을 모아 야간 현장 의료봉사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황규석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은 서울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19 구급차량에 직접 탑승, 긴급 출동 현장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튜브 채널 ‘별난의사 닥터황’의 네 번째 에피소드(응급현장 24시)를 통해 공개됐다.
▲근무 직후 119 센터 도착
병원 진료 업무를 마치자마자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로 달려와 구급대원 유니폼을 전달받으며 봉사 활동을 시작하는 황규석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 출동 복장 착용 및 준비
'황규석' 이름이 적힌 명찰을 확인하며 헬멧과 방한복 등 안전 장비를 구비하고 현장 출동 태세를 갖추는 모습.
▲지휘실 긴급 출동 상황 발생
지휘실 내 출동 벨이 울리자 대원들과 함께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신속하게 구급차로 향하는 긴박한 현장.
▲ 야간 현장 신속 도착
야간 긴급 출동 현장에 도착하여 안전 헬멧을 착용한 채 시민의 안위를 기원하며 구급차에서 내리는 황규석 부회장.
황규석 부회장은 당일 병원 진료 업무를 마친 직후 곧바로 영동119안전센터로 이동해 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구급대원 유니폼과 안전 장비를 착용했다.
황 부회장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대기 중 긴급 출동 사이렌이 울리자 황 부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신속하게 119 구급차에 탑승해 야간 도로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황 부회장은 인도 상에 앉아 있는 부상 환자의 상태를 즉시 확인하고, 찰과상 및 인대 손상 여부 등 외상 상태를 정밀 진찰했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황 부회장은 현장에서 환자의 관절 움직임과 통증 부위를 면밀히 살핀 뒤 “다행히 인대 손상이 없고 간단한 찰과상 정도여서 큰 문제는 없다”며 불안해하는 환자를 안심시키고 현장 응급처치와 이송을 도왔다.
▲인도 상 사고 환자 현장 진찰
도로변 바닥에 앉아 있는 사고 환자에게 다가가 활력징후를 체크하고 통증 부위를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
▲ 전문의 소견 및 상태 설명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환자의 찰과상 및 인대 손상 여부를 정밀 진찰한 후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라며 상태를 설명하는 장면.
▲현장 처치 완료 및 대원 격려
응급 처치를 안전하게 마친 후 현장을 정리하며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119 구급대원들과 뜻을 함께하는 모습.
황규석 부회장은 “병원 내 진료실을 벗어나 119 구급대원들과 함께 숨 가쁜 응급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병원 전(前) 단계 응급의료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방당국과 의료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황규석 부회장의 119 구급대 동승 봉사 및 생생한 현장 출동 모습은 유튜브 채널 ‘별난의사 닥터황’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