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깨비(도봉을 깨우는 비타민) 도봉시민문화대학 첫 입학식 개최…

입력 2026년07월30일 18시22분 이기창 조회수 200


도봉구,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으로 지역 공동체와 문화도시 기반 조성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도봉의 미래 열다

사진 설명: 입학식 참여자들 기념사진 모습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깨비(도봉을 깨우는 비타민) 도봉시민문화대학은 지난 728일 오후 7시 도봉 희망플랫폼 5층에서 김동욱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인사, 참여 수강생 등 시민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입학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도시 도봉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지역 전문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교육 플랫폼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시민문화대학에는 총 150명의 시민이 입학했으며, 문화·예술·인문·스포츠 등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운영 강좌는 푸드테라피(A강사 조정숙, B강사 황경숙) 사진과 AI의 만남(강사 이기창 사진작가) 파크골프(A강사 한승학, B강사 권혁문, C강사 한정애) 한국음악학성악-판소리(강사 우정문) 한국음악학성악-민요&음치탈출(강사 우지민) 한국음악학타악-모듬북(강사 우지민) 성악합창학과(강사 김량) 기악-우클렐레 앙상블(강사 조명아) 테니스(강사 권후남) 등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조정숙 총장은 현재 호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문화도시도봉 시민추진단 대표와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총동문회 명예회장을 맡아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조 총장은 "도깨비시민문화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사람을 잇고 문화를 키우며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민 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도봉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인 '도깨비'를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깨비 마당극과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도봉, 살고 싶은 도봉을 만들어 가겠다""문화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믿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도봉의 가치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도봉구가 문화와 교육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깨비시민문화대학의 발전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도깨비시민문화대학은 시민 문화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향후 개최될 도깨비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시민 참여와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해 나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앞으로 시민 맞춤형 문화교육과 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좌와 참여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깨비시민문화대학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봉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

문화도시도봉 도깨비시민문화대학 010-8234-2101

 

사진 설명: 왼쪽부터 강사 이기창, 한정애, 김량, 우지민, 조명아, 김동욱 구청장, 조정숙 총장, 황경숙, 한승학, 권혁문, 권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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