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에 100만 달러 긴급 지원

입력 2026년06월29일 17시34분 김가중 조회수 65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 인도적 지원731일까지 특별모금도 진행

 


 

사진: 사랑의열매 CI. 출처: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7.5의 연쇄 지진으로 28(현지시간)기준 현재까지 1,450명이 숨지고 3,150명이 다쳤으며, 12,7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국제이주기구(IOM)는 최대 676만 명이 피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대피소와 식수, 위생시설, 의료서비스 등 긴급 구호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규모 정부 및 NGO 지원 동향 피해국 대응 역량 등을 고려하여 현지 단체를 선정하고,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개인위생 의류 및 담요 식수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맞는 긴급구호와 인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특별모금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랑의열매는 오는 731일까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특별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현지 상황에 맞는 인도적 지원에 순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계좌와 온라인 모금함(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체리)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에서 가능하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2011년 일본 지진 50만 달러 2015년 네팔 지진 70만 달러 2021년 아이티 지진 50만 달러 2023년 튀르키예 지진 100만 달러 2025년 미얀마 지진 50만 달러 등 해외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을 실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구호와 복구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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