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사
입력 2026년06월24일 15시18분
양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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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과 사.
자연의 섭리이자 우주의 절대 법칙인 '생(生)과 사(死)'의 공존을 시각적으로 통찰한 작품입니다.
태어남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감이 있는 법. 우주의 거대한 법칙이자 그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필연인 생과 사의 순환을 한 점의 프레임 안에 응축했다. 소멸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전제이며, 이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서 있는 인간의 실존적 고독과 경외감을 담담한 시선으로 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