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수 정동원 출처: 개인 SNS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기부하며 투병 중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팬들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것으로, 아티스트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환아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군 복무 중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나눔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5,751만 원에 달한다. 매달 지속적으로 축적된 기부금은 환아 가정의 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 해소에 사용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데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 가정이 부담해야 하는 다양한 비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오롯이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가수 정동원 님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인 가수 정동원은 올해 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입소 당시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 있는 선택”이라는 뜻을 전했던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병대 수료증을 공개하고 “필승! 이병 정동원”이라는 늠름한 인사와 함께 동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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