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7기동군단 중사, 세 번째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입력 2026년05월30일 10시16분 김가중 조회수 154


 

 

육군 제7기동군단 중사 김형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곽미래 팀장()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529일 대한민국 육군 제7기동군단 중사 김형준 씨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에게 치료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김형준 중사의 기부는 20245월 첫 후원 이후 세 번째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600만 원으로, 해당 후원금을 통해 소아암 환아 2명에게 치료비가 지원됐다. 그는 이외에도 소아암 환아 등을 위하여 꾸준히 헌혈을 해오고 있으며, 조혈모세포 이식 서약도 한 바 있다.

 

 

 

김형준 중사는 인간다움은 나눔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쁘다. 군인으로서 제 행보가 국민들의 대군신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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