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 마약류 사범 직업재활 시범사업 성과 공유 및 전국 확대 간담회 개최
▲사진: 단체 기념 사진 출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공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마퇴본부’)와 함께 5월 18일(월) 공단 본부(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실무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 사범 재범방지 및 안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마약류 사범 허그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의 성과점검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마퇴본부가 취업 의지가 있는 회복자를 발굴·추천하면, 공단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세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협력 모델이다.
현재 공단 5개 지부(소)와 마퇴본부 함께한걸음센터 6개소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중인 사업을 향후 전국 공단 26개 지부(소)와 마퇴본부 함께한걸음센터 17개소로 전면 확대하여, 마약류 중독 회복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 (취업설계) 1:1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취업 경로 설정 ▲(역량 강화)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훈련 지원 ▲(취업 연계) 개인별 적성에 맞는 일자리 매칭 및 창업 지원 ▲(사후관리) 취업 이후 현장 적응과 유지를 돕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마약류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위해 단계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국내 마약류 사범이 인구 10만 명당 40명을 넘어서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이다”라며, “국정과제 제74호인, ‘국민 안전을 위한 법질서 확립 및 민생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 통합 체계 주축을 더욱 공공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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