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문화재단·유어썸머,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전 공간에서 ‘영희 페스티벌’ 공동주최
○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기획자로 참여, 음악·도서·영화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페스티벌
○ 1997년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축제 ‘릴리스 페어’에서 영감 받아 다양한 문화예술로 확장
○ 5월 6일 출연진 공개 전‘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오픈, 세부 라인업 순차 공개 예정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문화예술 페스티벌
5월 6일 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 오픈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과 음악 에이전시 유어썸머(대표 이소영)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마포아트센터 일대에서 복합 문화예술 축제 <영희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한다.
[사진] 기획자로 참여한 가수 오지은
<영희 페스티벌>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음악·도서·영화·전시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가수 오지은이 기획자로 참여했으며, 축제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플레이맥, 갤러리맥, 야외 광장 등 전 공간을 활용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명은 한국 교과서에서 가장 익숙하게 등장해온 여성 이름 ‘영희’에서 출발했다. 동시에 한자 ‘榮喜’가 지닌 ‘영광과 기쁨’을 담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고 창작해온 모든 ‘영희’들에게 응원과 환대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붙여졌다.
기획자 오지은은 “이미 존재하고 살아가는 모든 ‘영희’들에게 영광과 기쁨을 돌리고 싶었다.”며 “이 축제가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만나고, 서로의 세계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1997년 미국에서 시작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심의 음악 축제 ‘릴리스 페어(Lilith Fair)’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희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에만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 창작자들의 책과 영화, 전시까지 함께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로 확장된다.
오는 5월 6일 오후 2시에는 <영희 페스티벌> 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된다. 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은 출연진과 세부 프로그램 공개에 앞서 먼저 판매되는 티켓으로, 축제의 콘셉트와 기획방향에 공감하는 관객들을 위해 3일권 정가 대비 약 40% 할인된 특별가(77,000원)로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재단 누리집(www.mfac.or.kr)과 축제 인스타그램 계정(@forevergloryandjoy)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