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권위, 국회에서 피어난다”... 제4회 대한민국 국회문화예술초대전, ‘투명 심사’로 승부수

입력 2026년05월05일 20시14분 은형일 조회수 113

- 이학영 국회부의장·김영배 의원실 주최, 8월 국회 대회의실서 ‘기상천외’ 개막 퍼포먼스 예고
- 부정심사 원천봉쇄할 ‘포괄적 심사방식’ 도입... 전 세계 외신 보도로 ‘K-아트’ 위상 제고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예술의 공정성과 권위를 동시에 확보한 역대급 규모의 예술 축제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실, 김영배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국회문화예술초대전(National Assembly Arts Invitational Exhibition)’을 개최하고, 행사의 투명성을 책임질 전문심사위원을 정중히 초빙한다고 밝혔다.

 

◇ ‘부정심사 NO’... 예술계 판도 바꿀 혁신적 심사 시스템

이번 초대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심사의 결백성’이다. 주최 측은 고질적인 예술계의 심사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부정심사 원천봉쇄 포괄적 심사방식’을 전격 도입한다.

 

심사위원단은 국회의원 등 사회적 명망가로 구성된 ‘셀러브러티 심사위원’과 한국사진방송 멤버십 회원 중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심사위원’으로 구성된다.

 

심사를 맡은 위원들에게는 수고비 대신 예술가로서 최고의 명예를 상징하는 위촉증과 기자증, 그리고 6만 원 상당의 최고급 양장 작품집 수록 권한이 부여된다.

 

특히 한국사진방송 내 ‘개인 뉴스 홈’ 개설을 지원해,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영토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8월 국회, 1000대의 카메라가 쏟아내는 ‘빛의 향연’

오는 8월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개막식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선 ‘아트 퍼포먼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1부 위촉식 및 시상식에 이어 2부에서는 대구경 카메라 500~1000대가 동시에 참여하는 ‘김가중식 하이텍 촬영회’가 예고되어 있어, 벌써부터 문화예술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로이터(Reuters), AP, UPI, 중국 관영 통신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 참여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거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르 파괴와 세대 통합... 어린이·청소년 부문 신설 눈길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사진 등 전통 매체는 물론 디자인, 영화, 음악, 무용 등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범예술 통합 초대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미래 세대 예술가들의 창의적 꿈을 국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펼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품 접수는 2026년 6월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8월 중에는 국회 로비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은 예술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모시게 될 작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허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한국사진방송 공식 홈페이지(www.koreaarttv.com) ‘알립니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4회 국회문화예술초대전 주요 정보]

  • 주최: 이학영 국회부의장실, 김영배 국회의원실
  • 주관: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
  • 접수 마감: 2026년 6월 20일 (온라인 접수)
  • 특이사항: 어린이·청소년 부문 신설 및 특별상 수여
  • 전시 일정: 2026년 8월 예정 (국회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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