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그룹,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 상당 후원

입력 2026년05월04일 14시14분 김가중 조회수 20


 

 

출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어린이날을 맞아 야놀자 그룹(총괄대표 이수진)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와 가족 여행 지원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기부금 및 공연 관람 티켓 100매를 전달받았다고 5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기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비롯해 가족 여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공연 관람 티켓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휴식과 추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그룹과 이수진 총괄대표는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야놀자 그룹의 누적 후원금은 약 14억 원으로 이를 통해 1,925명의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도움을 받았다. 치료비 지원뿐 아니라 학습 기회 제공,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치료비 7천만 원과 가족 여행비 3천만 원, 공연 관람 티켓 100매를 지원하며, 치료 중심을 넘어 환아와 가족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치료비를 지원 받은 한 가족은 아이의 투병 중 치료비 부담까지 더해져 힘든 상황이었는데, 야놀자 그룹의 후원이 우리 가족에게 단비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야놀자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지원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치료를 이어갈 힘이자, 일상 속 소중한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국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치료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및 ESG 활동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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