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덕후 취향저격 챌린지 투어 등장"

입력 2026년04월29일 16시33분 김가중 조회수 52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 오픈!

- 해수부 선정 '이달의 등대' 방문 인증 시, 완주증서와 기념품 증정

- 타임스탬프 앱 활용한 인증샷... '등대 덕후' 취향저격할 새로운 여행 트렌드

- 한 해 동안 12개 등대 정주행 도전, 해양 문화 체험의 재미 더해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 포스터. (제공=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챌린지가 시작된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은 해양수산부가 매달 새롭게 선정하는 '이달의 등대'를 찾아 전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유람하며 나만의 여행 지도를 완성하는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를 오픈했다.

 

스탬프투어는 올해 '이달의 등대'로 선정된 '등대 핫플'을 모두 방문하면 완주인증서와 완주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챌린지 투어 프로그램이다. 해양수산부가 매달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등대를 선정해 발표하는 '이달의 등대' 캠페인과 연계돼 기획됐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전국 해안의 숨은 비경을 찾아다니며 여행 기록을 즐기는 '등대 덕후'들과 '프로 여행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거친 파도와 맞닿은 절벽 위 등대부터,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인 노을을 배경 삼은 등대까지, 매달 각기 다른 매력의 등대를 정주행하는 과정 자체가 특별한 여행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참여하고 싶은 여행객은 매달 공개되는 '이달의 등대'를 확인한 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즐거운 여행길에 올라 등대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을 찍고, 최소 등대 6개소 이상의 인증샷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증샷은 촬영 시각과 위치가 기록되는 '타임스탬프' 어플을 활용해 촬영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자세한 사항은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증샷 접수 기간은 202612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선정된 총 12개소의 '이달의 등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 기념품이 증정된다. 6개소 이상 방문한 참가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심지원 등대해양문화팀장은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는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등대가 더욱 친숙한 문화공간이자 힐링의 장소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인생샷도 남기고 완주 기념품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여행객들이 참여해 우리 등대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 외에도 6가지 테마의 '등대스탬프투어'와 해양문화 자산을 활용한 '등대해양문화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등대스탬프투어는 전국의 아름다운 등대를 찾아 '등대여권'에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며 완성하는 국민챌린지로, 지금까지 20만명 이상 참가하는 등 해양문화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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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국항로표지기술원(K-AtoN) 소개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 '사람과 바다를 잇는 빛의 길잡이'라는 비전과, LIGHT(Leader, Innovation, Guidance, Happiness, Trust)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항로표지 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등대해양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추진한 '등대스탬프투어''등대해양문화공간' 사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등대 방문자가 급증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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