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보이스, 아산 지중해마을서 ‘행복 콘서트’ 개최… 회장 이·취임식 겸해 화려한 첫발

입력 2026년04월20일 10시45분 은형일 조회수 40

질러보이스, 행복 콘서트 포스터

 

실력파 현역 가수들이 결성한 아티스트 단체 '질러보이스'가 충남 아산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지중해마을에서 화려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충남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질러보이스와 함께하는 아산 지중해마을 행복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질러보이스 제1대 태류 회장과 제2대 박일문 회장의 이·취임식을 겸하는 자리로, 단체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트로트 가수와 진행자를 넘나들며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가수 유화가 이번 무대에 오른다. 유화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탄탄한 가창력,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실력파다.

 

이에 '가슴이 콩콩콩', '째깍째깍', '능소화 여인' 등을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풍부한 성량과 매력을 가진 가수 유미, 깊이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는 김설, 세련된 무대 매너의 현준 등 실력파 가수들이 각자의 대표곡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무대에는 박일문, 태류, 유미, 제임스킹을 비롯하여 리화, 조하도, 유화, 송태영, 단야, 김설, 그리고 현준, 정준, 박정은, 해성, 최신영, 호령, 덕화, 박승희까지 총 18명의 질러보이스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강태원 총감독을 필출로 송태영 연출, 조하도 음향·무대 감독, 전현준 영상 감독 등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이번 행사는 질러보이스가 주관·주최하며, 아산시 지중해마을 상가번영회가 후원을 맡았다. 더불어 센스쟁이, 센스의료생활협동조합, 용원테크, 서경테크, 성일테크, 잡아라점수왕, 하도엔터테인먼트, 앰비션엔터테인먼트, 와이티컴퍼니 등 여러 기업이 협찬사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질러보이스 관계자는 "이번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질러보이스가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고, 실력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가수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지중해마을의 풍경 속에서 펼쳐질 이번 행복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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