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악극단, 4월 12일 '난치병 돕기 희망 콘서트' 출격...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무대

입력 2026년04월01일 10시28분 은형일 조회수 42

- 반월호수 수변무대서 전 출연진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 뇌종양 시련 이겨낸 정세희의 진심과 3인조 동동악극단의 오감 만족 퍼포먼스

동동악극단(콜리,정세희,동동)

오는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경기도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무대에서 난치병 및 희귀질환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 ‘사랑으로 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 - 난치병 돕기 희망 콘서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비영리 공익단체 (사)사랑과봉사회 중앙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모든 출연진이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출연진은 (사)사랑과봉사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이다.

 

동동악극단은 평소에도 바쁜 스케줄을 쪼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낮은 곳에서 봉사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왔다. "낮은 곳에서 봉사하고, 높은 곳에선 자만하지 않겠다"는 이들의 모토는 이번 난치병 돕기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동동악극단의 보컬 정세희 씨의 특별한 고백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한다. 과거 어려운 뇌종양 수술을 겪고 후유증으로 한쪽 청력 손실과 얼굴 마비를 얻었던 그녀는 "제가 포기하지 않고 가수로 무대에 섰듯이,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는 한 난치병은 없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환우들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현재 퍼포먼스 킹 '동동', 섹시 보컬 '정세희', 래퍼 겸 DJ '콜리'의 3인조 체제로 활동 중인 동동악극단은 이번 무대에서 더욱 핫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인다. 이들은 오후 4시부터 20분간 무대에 올라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짠짜라', '사랑아', '와락키스' 등 신나는 곡들과 함께 화끈한 디스코 메들리 앵콜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테랑 MC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레전드' 가수 박남정과 개그맨 김종하를 비롯해 손 빈, 아나운서 조 은, 국악인 안소라, 준 호, 박민수, 이향수, 트로트 신동 성 준, 오이예, 조승구, 동 후, 오원도, 신 성, 송별이, 국악 소 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8시간 동안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주)SB채널과 필예술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심, 보람상조, 중부일보, 도민일보, 뉴스통통, SAM 샘병원이 후원하며, (주)위드미, 부여국제미스토리영화제, 수원뷰티실용전문학교, 고려당빵집, 천내과의원, 우신 카센터 등 각계각층의 협찬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반월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희망 콘서트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는 치유를, 관객들에게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희망콘서트 포스터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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