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수 없기에 더 "신비" 스러운곳 절대 "순간포착" 이 "존재, 하는곳
취재 : 원현덕 사진기자
세상에는 눈으로는 분명히 보이지만 발거름 으로는 다가갈수 없는 곳이 있다.
마치 현실과는 다른 세계 속에 놓인듯,
한 장의 장면처럼 멀리 자리한 공간이다.
그곳은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존재" 하지만, 사람의 발길은
허락 되지 않는다 "절벽위" "기암괘석,
가까워 보이지만 닿지 못하는 그 거리속에서
묘한 신비를 품는다.
보이는 기암 괘석 속에 하얀색 4개는 구멍이다
괘석 속에 어찌 저런 구멍이 "자연적"으로 뚫릴수 있을까
"신비" 스럽다 .
어느 순간 그 구멍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그것은 절대 "순간 포착" 이다.
작가의 눈에 그 장면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
현실과 경계 사이에 놓인 하나의 이야기다.
다가갈수 없기에 더욱 또렷해지고
닿지 못하기에 오래 마음에 남는다.
어쩌면 사람의 삶도 이와 " 닮아 " 있다.
우리 인생은 내일을 알수 없듯이
"인생" 과 "기암" 괴석 에는 무언의 메쎄지를 암시 해주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