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회의원 (비례대표), 페이스북 게시글 <허언의 눈물쇼를 또 다시 보게 되다니..특검합시다.>

입력 2026년02월24일 17시24분 박정현 조회수 77


강선우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164표로 가결되었다.
체포동의안 가결에는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이 필요했는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05표 정도, 조국신당이 12표 정도되는데 당론을 찬성으로 정한 걸로 보면, 적어도 민주당에서 87표 정도가 부결로 나온건데, 정말 한심하다.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에도 100명이 넘는 민주당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니, 90~100명 정도의 민주당 의원들은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을 아주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강선우 의원의 허언. "1억원은 정치생명을 걸 만한 돈이 아니다"

그럼 정치생명을 걸 만한 돈이면 괜찮다는 뜻인가? 국민정서와는 너무 떨어져있는 갑질 강선우 선생 다운 말이다. 그리고 큰거 한장을 주겠다고 하는 김경에 대해 자신의 보좌관에게 자리를 만들라고 한건 강선우 의원 자신이었는데, 이런 허언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이제 수사만이 남았다.

김경 전 민주당 시의원, 강선우, 그리고 김병기 뿐만이 아니다. 지금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의 정점에는 당연 김민석 총리가 있다. 김경이 불법 당원을 모집할때 "김민석으로 가시죠, 김민석"이라고 하는 녹취도 당연히 경찰에 제출되어 있고, 김경과 강선우, 김민석이 영등포 모처에서 자리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구청장 공천문제가 논의되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경, 강선우, 김병기, 김민석 그리고 그외 민주당 다수 중진의원이 다 연결되어 있는 매관매직 공천문제이다. 경찰조사가 미흡하면 특검이 바로 추진되어야 한다. 다수당인 민주당 폭거에 진실이 가려져 있지만, 언젠가는 드러날 것이다. 그 날은 반드시 온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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