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준, 2026년 새해 포문 여는 신곡 ‘그대를 사랑합니다’ 발표

입력 2026년01월27일 21시26분 은형일 조회수 277

40년 사업 풍파 함께한 아내 ‘고민정 여사’에게 바치는 절절한 헌사
IMF 부도와 재기, 카자흐스탄 사투 곁 지킨 ‘내조의 여왕’ 향한 고백
작사·작곡 현준 & AI 가창의 만남... 감성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

트로트 가수 현준 그대를 사랑합니다.

 

굴곡진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함께 걸어온 아내를 위해, 한 가장이자 예술가가 진심을 담은 노래를 세상에 내놓았다. 가수 현준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AI 기술을 빌려 완성한 신곡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2026년 1월, 대중 앞에 공개됐다.

 

■ 40년 역경 이겨낸 아내 고민정 여사를 향한 ‘피눈물 나는 고백’

이번 신곡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선 한 남자의 인생 기록이자 감사문이다. 1997년 IMF 당시 잘나가던 사업이 부도나며 비참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현준의 곁을 지킨 것은 아내 고민정 여사였다.

 

현준은 “무일푼으로 시작해 부도라는 날벼락을 맞았을 때도 아내는 피눈물을 삼키며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냈고,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며, “지금의 평안함은 모두 아내의 공덕이며, ‘내조의 여왕’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라며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표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제작 방식

2026년 첫 출발을 알리는 작품답게 제작 방식 또한 혁신적이다. 현준이 직접 쓴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AI 가창 기술을 접목하여, 인간의 깊은 감성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꾀했다. 거센 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부부의 삶을 AI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해내며 대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함께”... 가사에 담긴 진심

가사에는 인생을 자연의 순리에 비유하며,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처럼 고난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부부애가 담겨 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소중한 아름다운 인연은 당신을 만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늘 함께 하지요” 라는 구절은 아내를 향한 현준의 가장 진솔한 고백이자 이 곡의 핵심 메시지이다.

 

[가사 전문] 그대를 사랑합니다

구름 달가듯 가고 물흘러 가듯이 흐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밤이 깊을수록 밤하늘에 별은 더욱 빛나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러한 것을 땅에는 아름다운 꽃이 있다면 저 밤 하늘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 있듯이- 땅에는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듯이 --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소중한 아름다운 인연은 당신을 만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늘 함께 하지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세상 다 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

 

“영원히 영원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수 현준은 곡의 마지막까지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카자흐스탄에서의 사업 정리 등 10년 넘는 고생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는 노래와 함께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그의 진심이 담긴 이 곡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가장 차가운 계절에 찾아온 가장 뜨거운 고백, 현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아래 링크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곡 감상(유튜브)

 

[한국사진 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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