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소야랑’개관식 개최

입력 2025년11월08일 19시53분 복성근 조회수 262

- ‘소야도에서 너랑 나랑, 우리가 만드는 문화공간

 


옹진군은 지난 4, 덕적면 소야도에 위치한소야랑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범을 축하했다.

 

소야랑은 폐교된 구 소야도 분교를 활용해 조성된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난 2021년 문체부 문화재생사업공모에 선정되어 55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부지면적 6,7151INFO(관광 안내소, 마을박물관) 2WORK(도예 체험) 3EAT(페와 공유주방) 3개 동을 건립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소야랑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를 넘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가족 문화활동, 예술인의 창착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콘텐츠와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지역 주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야도 역사와 특성을 보존하고 문화 역량을 높여 관광객 유치와 주민 소득이 함께하는 광 거점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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