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사진창작실 진주 미르아트홀 관장 노창세 작가 전시회

입력 2012년06월30일 09시28분 김가중 조회수 2709

cherry blossom(벚꽃)

창 사진창작실 진주 미르아트홀 관장 노창세 작가 전시회 작품 리뷰

 


노창세 작가와의 인연은 꽤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마음으로만 흠모를 해오던 중 우연히 전시회 구경 갔다가 작품이 특이하여 주욱 둘러보다가 작가가 누구인지 관심이 가서 작가 명을 찾았더니 노창세였다. 사실 수십 명이 한꺼번에 하는 아트 페어 형 부스 개인전(제1회 대함민국사진축전, 학여울역 서울컨벤션센터)이었기에 수많은 작가들 중 작품에 관심가야만 분만 작가의 이름을 유심히 볼 수밖에 없었다. 젊으나 늙으나 노작가는 그동안 누드작업에 천착해왔으므로 cherry blossom(벚꽃)이란 흑백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으리라 생각도 못 했었고, 더구나 작가가 자리를 비워(설사 그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더라도 이름만 알고 있었지 한 번도 대면한 적이 없었으므로 알기 어려웠을 것) 그가 진주의 그 노작가인줄은 알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책상위의 명함에 진주 미르아트홀 관장 .... 을 보고 아하 그가 그 유명한 진주의 누드작가 노창세이구나.....

얼마 후 돌아온 그를 만나니 죽마고우를 만난 듯 반가웠다. 더구나 그의 작품은 흑백고유의 감정이 실린 깔끔한 화이버그라스(미술관, 박물관에서 컬렉션용으로 원하는 변치 않는다는 라미네이팅 코팅(RC)이 되지 않은 인화지)로 작화한 솜씨에 눈길이 가 닿았던 터라 더욱 존경하는 마음이 우러났던 것이다.

 

노창세 작가는

진주에서 진주 미르 아트홀 관장과 창 사진창작실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노창세 작가는 그 동안 작업해 오던 누드 작품을 잠시 숨겨두고 벚꽃을 테크니컬하게 조명한 흑백작품을 선보였는데 갤러리 컬렉션용으로 주로 쓰이는 화이버글래스 인화지에 맛깔스럽게 인화하여 보는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내어 눈길을 끌었다. 국립경남과학대사진영상 미디어학과와 부산대 치과대학,대학원을 거쳐 치의학 박사이기도 한 그는 2010~11년에 걸쳐 누드작품 순회전시를 하는 등 흑백 작품에 깊은 내공을 지닌 작가이기도 하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