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 너의 그림자"

입력 2024년10월18일 14시38분 박정현 조회수 4800

슈퍼문 디카시

 "달빛 속 너의 그림자"

디카시 (권곡眷榖) 박정현

오늘 밤, 하늘은 가득 찼다
평소보다 가까운 달,
손만 뻗으면 닿을 듯
그림자마저 품에 안은 채
고요 속에 너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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