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범죄자 법무부 장관, 국민이 반대”

입력 2026년09월17일 16시10분 박정현 조회수 57

우리공화당 9월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공식 반대
“김승원,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공식적으로 김승원 후보자 임명 반대를 선언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9월 17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좌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에서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판정을 내렸고, 16일 공개된 KOSI 여론조사에서 김승원 후보자 임명 반대가 52.1%로 찬성(25.1%)의 두 배가 넘었다”면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는 부적격자로 국민은 김승원을 명백하게 반대한다”고 평가했다.

조원진 대표는 “제넨셀 신약에 대한 임상 청탁 의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범죄 행위이고, 발달장애인 지원 협동조합 관련된 가족들의 특혜 의혹도 김승원은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다”면서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만방자한 모습으로 일관한 김승원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김승원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이재명 공소 취소와 이재명 범죄와 재판 없애기로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완전히 무너트릴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지키고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김승원은 절대 법무부 장관을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의 엄청난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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