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고살풀이 춤

입력 2026년08월17일 13시39분 윤정섭 조회수 205

춤은 무대에서 움직이고 사라지지만, 사진은 그 찰나를 붙잡아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2026년 8월 12일에서 1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에서는

 

제30회 울산광역시사진대전

제34회 울산전국사진공모전

제60회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

 

위 행사의 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의 작품 사진에는 고살풀이 춤과 이희숙 선생을 담은 작품들이 다수 눈에 띈다.

 

 


 

고살풀이 춤과 이희숙 선생을 담은 사진전은 이번 울산 전시회 이전에도 한국사진방송에서 주최한 국회 및 육군사관학교 등에서도 사진촬영대회를 통한 전시가 다수 이루어 지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희숙 선생은 고살풀이 춤이 어둡고 무거운 위령무이기에 대중들이 쉽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승 및 보전을 하기 위해 위와 같은 사진전과 타 예술과와의 퍼포먼스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도 고살풀이 춤을 공연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전통 예술을 현대의 시점에서 재해석되고,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이 하나의 예술이 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의 미를 알려 위상을 높히고자 한다.

이러한 이희숙 선생의 뜻과 노고는 대중과 지자체의 관심으로 더욱 빛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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