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유미, 충청남도의회 홍보대사 전격 위촉… 조철기 의장 위촉패 전달

입력 2026년08월04일 23시10분 은형일 조회수 116


[한국사진방송=은형일 기자] 깊이 있는 가창력과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트로트 가수 유미가 충청남도의회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선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는 8월 4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유미 충청남도의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 위촉패에 담긴 소통과 변화의 의지

 

이날 전달된 위촉패에는 “귀하를 도민과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하는 의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충청남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2026년 8월 4일 자 충청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의 명의가 담겼다.

 

조철기 의장은 “음악 활동은 물론 꾸준한 봉사로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쌓아온 유미 씨가 주요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더욱 가깝게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가수 유미는 앞으로 2년간 충청남도의회의 주요 의정 행사, 공익 캠페인,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도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수 유미 프로필 사진

함께 공개된 가수 유미의 새 프로필 사진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명확히 나타낸다.

 

스타일링 & 패션: 톤다운된 브라운 체크 재킷을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치고 슬림한 탑을 매치해 도시적인 감각과 절제된 품격을 연출했다.

 

헤어 & 메이크업: 숏 웨이브 헤어로 당당하고 명확한 인상을 전하며, 은은한 스모키 음영 메이크업으로 깊이 있는 시선을 완성했다.

 

표정 & 아우라: 드롭 형태의 골드 액세서리로 단아함을 더했으며, 카메라를 마주하는 따뜻한 시선과 당당한 미소는 신뢰감을 더해 홍보대사로서의 당당한 면모를 보여준다.

 

실력파 가수 유미, 꾸준한 봉사활동과 활발한 음악 행보

 

가수 유미는 1987년 KBS '쇼! 스타탄생'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실력파다.

 

▶대표 곡: <백만 번의 키스>, <아모레미오>, <애 낳고 30년>, <그대는 모르리라> 등 호소력 짙은 음색과 깊은 감성의 트로트 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수상 및 이력: 2015년 제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 등을 수상하며 가요계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영화 '슬픈남자'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사회 공헌: 데뷔 전부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유미는 충남 지역 사회와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유미는 “충청남도의회 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라며 “도민에게 더욱 다가가고 의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가치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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