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온국민이 선관위 투표율 조작에 놀아나”

입력 2026년08월03일 18시25분 박정현 조회수 82

우리공화당 8월 3일, 선관위 즉각 해체 요구
“서버 기록, 수정 이력 전수조사 해야”


우리공화당이 투표자수 입력 조작을 수없이 자행한 선관위에 온국민이 놀아났다면서 선관위의 즉각적 해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월 3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6.3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심지어 2024년 총선에서도 투표자수 수정 조작이 있었음이 드러났다”면서 “선관위가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헌법 정신을 파괴하고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주인행세를 했던 셈이다. 온국민이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에 놀아난 것이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투표관리시스템이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음이 확실하게 밝혀졌다. 투표관리시스템 전체가 부정이었고 고장난 것이다”면서 “단순히 하나를 고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전체를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철저히 분석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선관위 서버 기록과 수정 이력에 대한 전수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투표자수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득표수 조작 역시 식은 죽 먹기라는 것이다. 특히 선관위 직원이 통제와 보고시스템도 없이 마음대로 시스템에 들어가서 투표자수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면서 “지금의 선관위는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고, 헌법적 기능도 상실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진짜 내란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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