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민화 입문과정에 등록하고 싶습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말은 제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되어 오래 머물렀습니다.
순간 '계절학기'라는 말이 떠오르려던 입술은 자연스럽게 9월 학기 개강 안내로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가장 좋은 계절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저를 찾아와 준다는 것.
그 소중한 인연이 이어진다는 것.
그보다 더 큰 감사는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문화콘텐츠과정에서는
🌸 전통민화 입문과정
🌸 K-민화지도사 자격증반
🌸 심화 마스터반
🌸 창작 & 큐레이터 과정
체계적인 과정으로 많은 분들과 민화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9월 학기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기대와 응원만큼 더욱 깊이 준비하여,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시간을 가치 있는 배움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민화를 배우는 시간이 단순한 기술을 익히는 시간이 아니라,
삶에 따뜻한 빛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의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맞이하겠습니다.
K-민화, 그 시작은 명지에서입니다.
9월,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