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부대이전개발과의 이전부지 제19차 분과협의회 회의가 진행 되었다.
이전부지 분과협의회는 부개1동, 일신동, 구산동, 둑실동의 주민위원 10명과, 인천시와 부평구의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되고 주민위원은 2028년 6월까지 2년임기로 위촉되었다.
분과협의회에서는 위원장에 부개1동 이태규 군부대기금 운용협의체 회장이, 간사는 일신동 오선근 위원이 맡기로 하였다.
오선근 위원은 2008년부터 관내지역에 중학교 신설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새로 구성된 분과위원중 3기에서 활동한 위원중 2명이 계속 수고해 주기로 하여 자칫, 성과가 없었다는 지난 분과협의회의 과정에 오해가 생길 우려를 불식시키는 역할이 될듯하다.
제19차 분과협의회서 군부대주변지역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제시한 사업에 대한 이의 제기도 있었다.
2026년 6월 부개1동의 총회에서 진행된 먹거리 장터 사업과, 2027년의 부개1동 철길공원만들기 사업, 주민견학 체험 사업등은 타지역 군부대가 관내로 유입되는 현상을 반대하는 주민을 위하여 군부대내 건설 업자가 예치한 40억 기금의 이자 사업으로 이는 관에서 진행하는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 사업과는 관련이 없다.
또한 위 사업외 과거 1,2,3기 분과협의회때 이야기된 사업과 특이점이 없는 것을 지적하고 정책에 의한 군부대집적화 사업의 피해는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 하며 인천시의 조례 제정을 촉구하였다.
4기 주민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개1동 : 채형기, 이상율, 이태규, 박명숙,
일신동 : 전병천, 오선근,
구산동 : 이영길, 박혜영,
둑실동 : 윤수철, 이대중
4기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있다.(이태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