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아마추어 이스포츠 강자들 상상플랫폼에 모인다…내달 4일 개막

입력 2026년06월29일 13시18분 전충구 조회수 51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대회' 이틀간 열려…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가 오는 7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기량을 펼칠 무대를 제공해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목별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은 16강부터 결승전까지 현장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다양한 게임 체험 및 행사 부스를 비롯해 콘솔 대전, 이벤트존, 인천 이스포츠 대표팀(KEL)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이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게임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을 제공하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관 신청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응모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ingam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성장 기회를, 시민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이스포츠를 매개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