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5월 17일, 울산의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에서 주최한 '제60회 울산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막을 올렸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태화강에 모여 대한민국의 전통 예술을 국가정원의 풍경과 함께 사진에 담는 이 행사에 초대 작품으로 처용탈 제작, 울산학춤, 발레와 고살풀이 춤이 선정되었다.
왕버들마당 메인무대에서 초대 작품들의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뜨거운 날씨임에도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사진촬영대회는 초대 예술가들과 많은 사진 작가들의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고살풀이 춤의 이희숙 선생은 전통 예술과 위령문화의 한국적 미학과 우수한 예술적 가치를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의 형태로 공연과 사진전 등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본 촬영대회의 작품은 2026년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장에서 전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