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금산군 인삼‧약초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입력 2026년05월07일 16시17분 박정현 조회수 169

도 남부출장소, 재배농가 지원 확대 신규사업 발굴 위해 업무협의 개최


충남도와 금산군이 인삼‧약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도 남부출장소는 7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명노청 남부출장소장과 금산군 인삼약초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산군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인삼‧약초분야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 재배농가 수혜 확대를 위한 2027년 신규사업 10개 발굴, 건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삼‧약초 재배농가 대상 생산자재 지원 품목 확대 △지속가능한 인삼‧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후계농 양성 △국내외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 △신규사업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명노청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인삼‧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삼‧약초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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