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청년 1인가구 ‘슬기로운 싱글라이프-나를 위한 요리’ 운영   

입력 2026년05월04일 06시06분 박정현 조회수 33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태안군이 관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 
해 ‘슬기로운 싱글라이프 나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하여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 중인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청년 1인가구 11명이며, 센터는 참여자들의 집중도 높은 실습을 위해 소규모 정예 인원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공유주방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심리적 지지를 얻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교육은 태안군가족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주 1회씩 총 4회기에 걸쳐 5월 21일까지 이어지며, 1인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간편하고 건강한 요리법을 전수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한편, 태안군가족센터는 2025년에도 집단상담, 캠핑, 볼링, 밀프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1인가구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립 역량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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