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재명 정권은 사실상 민노총과 공동 정권”

입력 2026년04월29일 14시07분 박정현 조회수 46

우리공화당 4월 29일, 민주당의 쿠팡 공격 비판
“민노총의 이중대 행태 즉각 멈춰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국회의원 90명이 쿠팡 사태와 관련한 미국 측 개입에 항의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29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권은 정권의 최대 우군인 민주노총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면서 쿠팡을 공격해 왔다. 민주노총이 새벽배송 금지를 요구하자 이를 정책화하였고, 노동시간 상한제 및 의무 휴업으로 쿠팡의 연중무휴 배송 체제를 압박해 왔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노총을 등에 업고 쿠팡을 타켓으로 과도한 공격을 해왔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정권은 민주노총과 공동 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란봉투법 강행으로 민노총의 요구를 들어주어서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는 그야말로 혼돈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화물노조, 택배노조의 요구에 따라 새벽 배송 금지 등의 반시장 정책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미국 공화당 의원들의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도 일부 지나친 면이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쿠팡 공격은 지나친 것을 넘어서 너무나 편파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과거와 현재에 하고 있는 민노총 감싸기 행태를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 민노총의 이중대 행태를 즉각 멈춰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은 민노총의 나라가 결코 아니다. 이재명의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기업활동과 시장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반시장 정책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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