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노조 왕국 만든 이재명은 역사의 죄인”

입력 2026년04월23일 17시35분 박정현 조회수 126

우리공화당 4월 23일, 노란봉투법 등
반시장경제 정책 강력 비판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지
노조가 아니다”


노란봉투법을 이용한 강성노조들의 ‘원청 교섭 요구’가 산업현장에서 대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정권의 노란봉투법 등 반시장경제적 정책의 즉각적 중단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23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이 노란봉투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등 대기업 노조를 비롯해 하청노조들이 기업을 상대로 막대한 성과급을 요구하고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려야 할 기업들이 국민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노조의 눈치를 보고 있다. 이재명 정권 1년 만에 노조 왕국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범위가 너무 넓어지고 파업의 대상이 확대되어 파업이 일상화될 것이 뻔한데 이재명 정권은 강행했다”면서 “결국 노조가 기업을 좌지우지하고 이에 따라 기업의 투자는 위축되고 국가 경쟁력은 하락할 위기에 처했다. 대한민국을 노조 왕국으로 만든 이재명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최대 227일 무단결근으로 해고된 민주노총, 한국노총 소속 노조 간부들의 징계 처분을 취소하고 승진까지 시켰다. 노조 활동을 한다고 해놓고 근무 시간에 술집이나 당구장을 드나들거나 바닷가에서 서핑을 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었다”면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지 결코 노조가 아니다.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민주노총의 세상으로 만들고 있다. 지금이라고 이재명 정권은 노란봉투법 등 반시장경제적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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