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남면 주민 고충 해결 위해 찾아온다 

입력 2026년03월31일 06시05분 박정현 조회수 85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일(목) 오전 10시~오후 3시 남면 행정복지센터서 진행
소상공인 지원 안내부터 전 행정분야 고충 상담까지 현장서 해결 방안 모색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태안 남면 지역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해 찾아온다. 


군은 오는 4월 2일(목)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각종 고충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정 서비스다. 
 
상담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의 고충뿐 아니라 민·형사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들도 동행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서민 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문고 측은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절차를 이어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이 해소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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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23년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진행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모습. 
 
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김빈아 주무관(041-670-2711) 
 

태안군, 어린이 눈높이 맞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4월 7일부터 관내 어린이 200명 대상 체험형 독서 교육 진행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 돕는 이용법 교육 및 독후 활동 등 추진
 
태안군이 독서 입문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어린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에서 주 1~2회씩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설 견학과 이용 방법 교육, 독후활동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화구연사, 책놀이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태안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2인 1팀의 강사진 1개 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4월 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5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6월에는 성과 분석을 실시해 향후 잠재 독서 인구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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