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중 선생님과 광화문 BTS 공연 촬영 가던중
사진 대가 이신 "김영재" 선생님 댁을 방문하러 가던중
남산 길 오르막을 헐떡이며 걸어간다.
김가중 선생님의 말씀중 전에는 이 터널에 멋있는 벽화가 있었다.
이야기 하시는데 아무것도 없다.
이 터널 도착 하기 전에 고목나무가 가지만 무성하게 펼쳐저 있었다.
선생님께 조언을 구한후 고목 나무 사진 한장 멋지게 촬영 했고,
이 터널에 도착 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같이 온 일행 분들과 몇컷 촬영 그리고 다시
"김영재 " 사진 대가님 댁 방문 ....
역시 대가님은 뭔가 다르시다.
갤러리 에서 여러 작품을 관람후 광화문 으로 이동후
몇컷 촬영후 집으로 귀가
사진 정리중 이사진이 보인다.
터널 , 고목나무 , 이 두가지를 접목 시켜 보니 뭔가 아쉽다.
인사동 에서 전시회 관람중 인상 깊은 "하얀 여우" 가 보인다.
사진 한장 촬영한게 생각 난다,
터널 , 가지가 무성한 고목나무, 하얀 여우 ,
이 3가지를 포토샵 으로 작업을 해 본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 3장 이다.
어둠의 터널, 그리고 고나무,신비로운 하얀여우, 돈복을 주는 여우이다.
이 3가지를 더한 창작작품
현실의 공간 위에 상상의 존재를 입힌 작업
사진과 포토샵 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한 미학에 도전한 작품이다.
아직은 완전한 작품은 아니지만,
차가운 빛과 흐르는 듯한 터널의 질감 속에서등장한
"백색여우"는 마치 또다른 차원의 존재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이 작품은 관람자에게 깊은 상상력과
여운을 남기며 현대이미지 예술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한장의 작품은 단순한 사진을 넘어 시대 흐름의 기억 으로 남는다.
#사진작가 #기자 #원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