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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전통과 현대의 품격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상식이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오후를 수놓았다.
2026년 3월 19일 오후 3시, 서울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대강당 특설무대에서는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훈장 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문화예술인, 수상자 및 가족, 그리고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화려한 개막 연출과 함께 시작된 시상식은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헌신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오늘’을 조명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인물들이 호명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그들의 발자취는 곧 이 시대의 역사로 기록되는 순간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문화·예술·사회봉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공동체에 기여한 인물들을 조명하며, 진정한 공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난 훈장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과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의 표현이었다.
이벤트제625회 행사에 출연한 베스트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정조대왕 김덕기,효의왕후 최명자 ,공주 정희영, 퀸 박정희, 스타대상 김전천, 이난희, 대상 황혜숙, 최인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촬영감독 박의일, 최종원, 사진작가 전충구, 조기희 음향감독등이 수고하였으며 또한 김문구회장, 양종오 회장, 이진희 회장등이 시상을 도왔다.
심사위원에는 양종오 회장 ,김덕기(경기도회장), 방순화(충남 천안 회장) 김수앵(충북회장), 이경희(모델위원장), 성은주(자문위원),등이 공정한 심사평가를 위한 노고가있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정조대왕 & 효의왕후 콘테스트 패션갈라쇼’가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궁중한복을 재해석한 한복 패션과 품격 있는 워킹, 그리고 한국적 미(美)를 담은 무대 연출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선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이 갈라쇼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품격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시상이 아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였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빛이 어우러진 순간,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지닌 의미를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
찬란한 조명 속에서 빛난 것은 훈장이 아니라 사람이었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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