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6년 어울림공연 연중 운영 시작,  2월 ‘호랑이 뱃속잔치’로 활짝 문 열어

입력 2026년02월27일 08시20분 박정현 조회수 131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어울림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공연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속 이야기를 통해 배려․나눔․존중․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2월 어울림공연은 디지털 환경에 많이 노출된 어린이들을 위해 전래동화를 소재로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호랑이 뱃속 잔치’ 공연은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나누며 잔치를 연다.’는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후에는 무대 위 이야기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한삼을 손에 끼고 함께 춤을 추며 잔치의 흥겨운 분위기를 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통해 전래동화 속 나눔의 기쁨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며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2026년 어울림 공연은 연중 매월 운영되며 계절과 교육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안내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www.insu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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