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사진인문학 과정,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ㅡ110

입력 2026년02월19일 20시10분 오순안 조회수 513

“사진, 기술을 넘어 철학으로”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진아카데미가 2026년 1학기 ‘사진 인문학(Photography Humanities)’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AI 기술이 이미지의 경계를 흔드는 시대, 이번 과정에서는 사진을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철학과 인문학적 사유의 영역까지 경험할 수 있다.
지도는 정태만 주임교수가 맡는다.

건국대학교 정태만 교수 

■ 철학과 사진의 만남

 

진 인문학 과정은 사진을 기록의 도구가 아닌 ‘사유의 매체’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정 교수는 “사진은 인생 후반전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철학적 유희가 될 수 있다”며 “렌즈로 세상을 읽고 셔터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인생 서사를 완성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니체와 롤랑 바르트, 발터 벤야민 등 철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이미지가 생성하는 의미와 기억의 확장을 탐구하며, 수강생 각자의 삶과 경험을 시각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기초 카메라 메커니즘과 노출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매 수업 작품 리뷰와 실습을 병행해 표현력을 확장한다.

 

■ 실습 중심 커리큘럼

 

15강 과정에는 카메라 메커니즘과 노출 이해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롤랑 바르트의 ‘스투디움과 푼크툼’ 니체의 ‘아모르 파티’벤야민의 ‘아우라’ 등 인문학 강의가 포함된다. 또한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실습, 워크숍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 실습 수업은 수강생 간의 피드백과 토론을 통해 작품을 다각도로 해석하는 시간을 포함하며,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개인의 시각적 세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다.

 

■ 수강 혜택

 

● 건국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 발급

● 지도교수 포토레이트 초상 사진 제공

● 수료 후 전시회 개최 및 작품 활동 지원

 

■ 모집 안내

 

● 개강: 2026년 3월 20일(금) 17:00~19:00

● 기간: 15강

● 장소: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진아카데미 강의실

 접수: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문의: 010-5314-8577 (정태만 교수) 

 

중요한 것은 카메라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선과 사유의 깊이다.

건국대학교 사진아카데미는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과 시각을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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