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턱에 서서
겨울은 옷깃을 여미고
조용히 하루를 내어줍니다.
1월의 세 번째 월요일,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새로운 한 주는 희망의 숨결을 품고 다가옵니다.
음력 섣달 초하루,
끝과 시작이 맞닿은 이 아침에
어제의 무게는 내려놓고 오늘이라는 빛을 가만히 안아봅니다.
반짝반짝 내려준 눈처럼 윤기 나는 하루가
당신의 마음에도 스며들어
작은 미소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여
걸음마다 행복이 따라오고
하루의 끝에는감사로 미소 짓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해피데이 🌿
— 이미형